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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이 상승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1억 5,751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1,468만 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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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법 1년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만에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1억 3,0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 시행 전 5억 원이 안됐으나 6억 3,000만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6억 3,483만 원으로 강북 지역은 5억 1,507만원 강남은 7억 4,009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5억 원에서 6억까지의 가격 상승까지 불과 8개월 만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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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신규로 전셋집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식으로 전세 계약을 갱신한 경우라도 2년 뒤에는 전세 가격 상승이 예고되어 있어 무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무주택자 사이에서는 정치권에서도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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