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변호사 프로필, 망언 논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조상호 변호사가 채널A 망언을 하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상호 변호사 프로필과 망언 논란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상호 변호사 프로필

조상호 변호사는 1976년 생으로 법무법인 파랑 대표변호사입니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출신으로 사법시험 48회 합격 사법연수원 38기를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의 변호사 겸 정치인으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경찰행정개혁 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20년 5월부터 8월까지 상근 부대변인을 역임했습니다.

 

 

 

 

조상호 변호사 막말

6월 7일 오후 채널A의 '뉴스 톱 10' 생방송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천안함 생존자를 만났다는 소식을 다루는 과정에서 법무법인 파랑의 조상호 대표 변호사가 막말을 하였습니다. 조상호 변호사는 최원일 함장은 승진했고 부하들을 수장시켰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뉴스 톱 10의 김종석 앵커와 같이 출연한 패널들은 "위험한 발언이다" 등 제지를 했으나 말을 이어갔습니다. 방송 이후 SNS를 통해 생존 장병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조상호 변호사는 막말이 아니다라고 SNS에 글을 개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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