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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계약 해지

학폭 논란이 불거진 배우 지수가 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계약사인 키이스트는 27일 지수(본명 김지수)와 전속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키이스트는 지수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은 의사를 존중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는 "달이 뜨는 강"의 90% 촬영을 마쳤으나 방송 초기 학폭 논란으로 하차하였고 소송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수 사회복무요원 대체

또한 지수는 올해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입대를 발표했습니다.

 

논란 이전인 지난해 12월 영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뒤 4급 판정을 받은 것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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