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준석 헌정사상 최연소 30대 당대표 당선
이준석 30대 당대표 등극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 국민의 힘 당대표에 당선되었습니다. 국민의 힘은 오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경선에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헌정 사상 첫 30대 당대표로 2030 남성들의 폭발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은 대표 수락 연설문에서 공존을 강조하며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 것,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 관성과 고정관념을 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국민의 힘 투표율 국민의 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은 45.36%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현재와 같은 선거인단 체제의 전당대회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 43.8%, 나경원 후보 37.1%, 주호영 후보 14.02%, 조경태 후보 2..
2021. 6. 11. 14:30